"귀신이 보여요" 김우주, SNS 병역 회피 암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7 16:02  수정 2015.08.27 16:49
가수 김우주가 병역 회피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SNS 글이 화제다.ⓒ 김우주SNS

가수 김우주가 병역 회피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SNS 글이 화제다.

김우주는 과거 자신의 지인에게 "뭐 군대 안 가"라는 내용의 SNS 글을 보낸 바 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우주의 상고를 기각 판결했다.

항소심에서 법원은 "김우주가 2년 넘게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거짓 행세를 해 결국 병역처분을 변경 받았다. 다른 병역 의무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에 판결에 불복한 김우주는 상고장을 접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앞서 김우주는 "귀신이 보인다"는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지난해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가 됐다. 하지만 거짓임이 탄로나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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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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