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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이상형 'UFC 파이터와 다르네'


입력 2015.08.31 14:32 수정 2015.08.31 14:3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진짜사나이 신소율 이상형. 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진짜사나이 신소율 이상형 'UFC 파이터와 다르네'

진짜사나이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소율이 밝힌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신소율은 이상형을 밝혔다.

UFC 등 격투기 마니아인 신소율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친구같이 편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한편, 신소율은 3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속이 곯아서 스스로 에너지를 내기 위해 가지고 있는 증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멤버들은 지난 19일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았다. 배우 김현숙, 신소율, 유선, 한그루, 한채아, 가수 제시, 박규리, 걸그룹 씨엘씨(CLC) 최유진,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등이 출연한다.

이들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멤버들은 9월 중 대테러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입대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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