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중국 내 몸값 상상초월 '부르는 게 값?'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04 13:50  수정 2015.09.04 13:52
배우 장서희의 중국 몸값이 화제다. ⓒ MBC

배우 장서희가 가수 윤건과 호흡을 맞췄던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장서희의 중국 내 몸값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8년 '아내의 유혹'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서희는 이후 한국·중국·대만 합작 드라마 '경자서경기'의 1인 2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장루이시(장서희의 중국식 이름)로 불리며 한류 붐을 일으킨 장서희는 500억 원이 투입된 대작 '수당영웅'과 중국 베이징 BTV '림사부재수이' 등의 드라마에 연달아 주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만큼 몸값도 급상승했다. 장서희의 중국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한화 8000만 원에서 1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출연료도 상상을 초월한다. 2013년 한 매체가 중국 현지 광고 및 콘서트 에이전트 사이트를 분석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지 모델료가 가장 비싼 스타는 가수 비와 배우 송혜교로 한화 약 13억 원가량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주가를 누렸던 장서희와 추자현의 광고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에서 워낙 인기가 높아 직접 출연료를 협의해야 한다는 것. 비나 송혜교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님과함께'에서 하차한 장서희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출연하며, 윤건은 앨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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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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