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호, 윤은혜 표절 의혹 제기 “기분 더럽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6 07:10  수정 2015.09.06 07:10

윤춘호, 윤은혜 표절 의혹 제기 “기분 더럽다”

윤춘호, 윤은혜 표절 의혹 제기 ⓒ 윤춘호 SNS

윤은혜가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윤은혜의 디자인과 관련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윤춘호는 "우리 중국 바이어에게 메세지가 왔었다"며 "어제 어떤분께서 아르케와 비슷한 옷이 중국 방송에 나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었단다. 한번 찾아보랜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 내가 느끼고 직원들이 느끼고 옷을 만드신 선생님들이 느끼고 우리 옷을 아는 사람들이 느끼면 맞는게 아닐까. 현재 중국에서 아르케가 판매가 되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기분이 더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 출연해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순백의 의상들을 직접 디자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디자인은 미션 1위에 등극하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은혜가 선보인 의상은 패션브랜드 아르케가 지난 3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옷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해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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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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