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무대사고로 ‘복면가왕’ 신효범 고백 쫑긋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7 00:15  수정 2015.09.07 09:04
'복면가왕' 유주 언급한 신효범.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 유주 무대사고 우려 ‘복면가왕’ 신효범 고백 쫑긋

여자친구 유주가 빗속에서 수 차례 넘어지는 투혼으로 무대를 마치며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데뷔 27년차 신효범의 유주 언급도 다시 이목을 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밤에 피는 장미와 전설의 기타맨의 3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밤에 피는 장미는 바이브의 ‘술이야’를 부르며 초반에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지만, 이내 페이스를 찾아 완벽하게 마쳤다.

하지만 기타맨에 3표 차이로 패하면서 정체를 밝혀야 했다.

신효범은 “정말 재미있었다. 여자친구 유주가 내 노래를 부른 것을 봤다. 출연 섭외가 왔을 때 고민을 안 했던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많이 하고 싶었지만 그런 기회가 많이 없어졌다. 응어리를 쏟아내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주가 속한 걸그룹 여자친구는 5일 강원 인제군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SBS 라디오프로그램 공개방송에 출연했다.

사고는 비로 미끄러워진 무대 때문에 일어났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고,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며 춤을 추던 중 멤버 유주와 신비가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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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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