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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핀테크 성공사례 빨리 나와야"


입력 2015.09.10 18:27 수정 2015.09.10 18:28        이충재 기자

금융사-관련 기업과 '핀테크 1박2일' 행사 개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핀테크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이고 확실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일산 KB연수원에서 열린 ‘핀테크 1박2일’ 행사에서 “성공 사례는 핀테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핀테크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권 최대 화두인 핀테크와 관련한 발전된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이 이례적으로 1박2일 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국민·삼성·신한카드 등 신용카드사를 비롯해 모비틀, TA네트웍스, KTB솔루션, 이리언스, 머니텍, 스트리미, 더치트, 핀테크, 파이브지티, C2모바일, 인비즈넷, 이포스텍코리아, 아이비솔루션즈 등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임 위원장은 “핀테크 육성이라는 과제는 정부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현장에 있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금융회사 CEO들은 “핀테크 육성은 미래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시대적 흐름”이라며 핀테크 기업과의 적극적 제휴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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