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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조이 본명 내뱉으며 와락 포옹 ‘심쿵’


입력 2015.09.13 05:46 수정 2015.09.13 05:46        스팟뉴스팀

‘우결’ 육성재, 조이 본명 내뱉으며 와락 포옹 ‘심쿵’

‘우결’ 육성재, 조이. MBC 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연습실에서 와락 포옹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조이 커플의 연습실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를 위해 치킨배달부로 깜짝 변신, 멤버들을 놀래켰다.

특히 레드벨벳 멤버들은 공항으로 마중 나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조이를 위해 육성재와의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에 육성재는 조이의 의 본명을 부르며 와락 안았고, 멤버들은 이 모습에 어쩔줄 몰라했다.

육성재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짜 쑥스러웠다. 처제와 처형이 보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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