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최신폰 2만원대“ SK텔링크, 추석 특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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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www.sktelink.com, 대표이사 이택)는 온라인 직영샵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한가위 맞이 휴대폰 특가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이나 친지를 위한 선물 구입이 늘어나는 한가위에 맞춰 연령대별 맞춤형 휴대폰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25인치 시원한 대화면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삼성 그랜드 맥스’의 경우 LTE 24(음성 30분, 데이터 650MB) 요금제 기준으로 기본료 및 단말 할부금을 모두 합쳐 월 2만30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J5’ 선택 시 월 2만5190원에 이용 가능하다.

폴더형 스마트폰 ‘LG와인스마트’ 경우, 기본료 및 단말 할부금을 모두 합해 월 최저 1만1690원에 책정했다. 출고가 26만4000원인 ‘와인샤베트’ 폴더폰은 1000원의 특가로 제공 중이다.

SK텔링크는 휴대폰 특가 세일과 더불어 한가위 이벤트 기간에 온라인 직영샵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용량 1만400mAh)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휴대폰 특가 세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부모님 및 자녀들에게 알뜰한 통신 서비스를 선물하고자 하는 모든 고객에게 알차고 실용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SK텔링크 온라인 직영샵 ‘SK알뜰폰 세븐모바일 다이렉트(www.sk7mobiledirec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물 추첨 결과는 10월 16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