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 "성쥬니♥혜지니" 알콩달콩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뽐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성쥬니♥혜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과 황정음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작품 속 두 사람의 애칭까지 더해져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서준과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각각 지성준과 김혜진 역으로 출연한다. 이들의 연기호흡은 드라마 '킬미 힐미' 이후 두 번째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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