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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열애' 추자현, 숨겨졌던 슬픈 가족사


입력 2015.09.16 15:24 수정 2015.09.16 15:25        김명신 기자
추자현의 슬픈 가족사가 새삼 화제다.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 캡처

추자현이 중국 배우 우효광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16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남에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웃는 얼굴로 잠이 든다”며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그가 내 삶에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기에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추자현은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추자현의 슬픈 가족사가 새삼 화제다.

추자현은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서 가상 시어머니와 어린 시절 겪은 이야기를 털어놓던 중 부모님의 이혼을 언급했다.

추자현은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는 10년 전 재혼했다"며 "아들이 없던 탓에 할머니와 어머니의 갈등도 컸다"고 회상했다.

그는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에 여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놔 눈물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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