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4.8%…'용팔이' 21.5%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첫 방송에서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그녀는 예뻤다' 1회는 시청률 4.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전작 '밤을 걷는 선비' 마지막 회 시청률 7.7%보다 2.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기록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완벽한 듯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등 네 남녀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고교처세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와 '드라마 페스티벌:불온'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방송에선 혜진(황정음)이 성준(박서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란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한편 SBS '용팔이'는 21.5%, KBS2 '어셈블리'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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