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바램' 1200만뷰…'만남' 잇는 국민가요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23 16:35  수정 2015.09.23 16:36
노사연의 '바램'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몽크 이엔티

가수 노사연의 신곡 '바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노사연의 소속사 뭉크이엔티는 "지난해 11월 27일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된 '바램'이 유튜브 1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1000만뷰를 돌파한데 이어 두 달여 만에 200만뷰를 더한 것. 날이 갈수록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어 조회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바램'은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중장년층 세대들의 외로움을 대변하는 곡이다. 내공이 느껴지는 노사연의 중저음 보컬과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진정성이 '바램'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노사연은 1991년 '만남'으로 MBC 최고인기가수와 최고인기가요를 동시에 석권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바램'을 또 한 번 국민가요 반열에 올려놓으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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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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