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6일 분양 시작
제주·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호텔 체인을 갖고 있는 호텔 전문 브랜드 ‘라마다’는 6일 경기 용인에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경기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356-6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21∼70㎡, 총 399객실과 피트니스 센터, 스파, 옥상정원, 컨벤션, 세미나실, 연회장, 야외웨딩, 바베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인접한 곳이다. 호텔과 에버랜드 주차장까지 거리는 100m 남짓에 불과하다. 또한 반경 20km 이내에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MBC드라미아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위치해 있다.
특히 에버랜드는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레저 휴양 복합테마파크를 확대 조성할 계획으로 향후 용인시의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호텔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대는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에 삼성, LG전자 및 산업단지 등이 입주해 약 1200여 업체와 20만 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호텔로 진입하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용인IC를 통하면 호텔과 에버랜드에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며, 호텔에서 전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지난 달 용인시와 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앞에 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호텔 계약자는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20일 및 라마다 체인 호텔 50일 등 총 70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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