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조달환 가정사 "34년 월세…생활보호대상자였다"


입력 2015.10.08 12:03 수정 2015.10.08 12:16        스팟뉴스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조달환은 "나는 지금까지 월세에서만 살았다"라고 언급했다. tvN 택시 캡처

배우 조달환의 가정사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조달환은 "나는 지금까지 월세에서만 살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난 단 한 번도 월세 이상을 벗어난 적 없다. 34년 동안 평생. 고3때까지 생활보호대상자였다"라고 털어놨다.

조달환은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 아버지는 잠수부였는데 33살에 돌아가셨다. 하지만 어머니의 교육 철학으로 밝게 자랐고 감사하다. 아직 생활이 여유롭지는 않다. 하지만 어머니께 효도해드리고 싶다. 그 것이 바로 내 꿈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조달환은 ‘드라마 스페셜-추한 사랑’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일을 언급, “주위에서 다 의심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 생각하더라. 그런데 우연치 않게 상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상대 배우를 사랑하게 되더라”며 당시 극중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구재이를 떠올렸다.

조달환은 “드라마 마치고 한 달 동안 울었다. 끝나고 나서도 보름을 울었다. 지하철에서도 울었다”며 “죽는 줄 알았다. 그때 결혼할 여자친구도 있었다. 작품이 끝나고 한 달 정도 빠져나올 수 없어 힘들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