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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데뷔 비화 "6년 무명, 옥탑방에서 살다가..."


입력 2015.10.14 15:15 수정 2015.10.14 15:17        김명신 기자
트로트퀸 장윤정이 과거 데뷔사를 언급했다. MBC 기분좋은날 캡처

트로트퀸 장윤정이 과거 데뷔사를 언급했다.

MBC '기분좋은날'에서 장윤정은 "6년 동안 무명 연습생 시절을 보냈는데, 힘들었다. 옥탑방에서도 살고"라면서 "요즘에는 옥탑방에서도 살아줘야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로 말문을 열었다.

댄스 가수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장윤정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어머나'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장윤정은 "어머나를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평범한 아이 엄마가 돼있지 않았겠나 싶다. 정말 재기할 힘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아직도 좀 부끄러운 표현은 '트로트계 요정'이다. 요정인데 너무 연로하지 않은가. '트로트계 선녀' 좋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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