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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파격 19금 베드신 '아찔'


입력 2015.10.14 18:33 수정 2015.10.14 18:33        스팟뉴스팀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의 여주인공 알리슨 브리가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다. ⓒ오퍼스픽처스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의 여주인공 알리슨 브리가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다.

그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히로인 다코타 존슨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 핫 여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10월 22일 개봉을 앞둔 리얼 어덜트 로맨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한 남자에게 헤어나지 못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려운 레이니 역을 맡은 알리슨 브리 역시 파격적인 연기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알리슨 브리는 인기 미드 ‘커뮤니티’에서 가슴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애니 역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또한 2010년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오를 만큼 매혹적인 외모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전세계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아왔다.

알리슨 브리는 이번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산부인과 의사의 진료실에서 과감한 행동을 즐기는가 하면, 화끈하고 도발적인 문자 메시지로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확실히 이야기 한다.

로맨스 사상 가장 발칙한 여성 캐릭터 레이니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을 과시하며 올 가을 가장 핫한 여배우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각인될 것이라고 홍보사는 전했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은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않는 '조건부'’ 절친이 된 두 남녀의 내숭 없는 리얼 어덜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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