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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결방에 활짝 웃은 '객주'


입력 2015.10.15 10:13 수정 2015.10.15 10:13        부수정 기자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 결방 최대 수혜자는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였다.ⓒKBS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 결방 최대 수혜자는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장사의 신-객주2015'는 시청률 11.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9.5%)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문근영 주연의 SBS '마을: 이치아라의 비밀' 또한 지난 8일 방송분(5.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7.1%를 나타냈다.

'그녀는 예뻤다' 결방에 드라마 팬들은 뿔이 났지만 경쟁 드라마는 활짝 웃은 셈. 이에 따라 수목극 판도가 바뀔지도 관심사다.

한편 14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그녀는 예뻤다' 9회는 이날 열린 2015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대 넥센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사전 공지가 없었던 터라 '그녀는 예뻤다'를 손꼽아 기다렸던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MBC에 항의했다.

시청자들은 "편성표를 믿고 기다렸는데 경기 종료 5분 전에 결방 자막이 나왔다"며 "사전 공지만이라도 했더라면 화가 나지 않았을 텐데 MBC는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청자들은 또 15일 연속 방송을 해달라며 MBC에 요구하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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