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대박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3.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줄곧 1위를 달리던 KBS1 '가요무대'(12.1%)를 따돌리고 시청률 1위를 탈환한 것.
경쟁작인 MBC '화려한 유혹'은 9.2%, KBS2 '발칙하게 고고'는 2.9%를 각각 기록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이날 유아인과 변요한을 비롯해 신세경, 윤균상 등 주요 인물들이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은 청년 이방원을 맡았고, 변요한은 분이(신세경)의 오빠이면서 정도전(김명민)의 호위무사 이방지 역을, 윤균상은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을 각각 맡았다.
이날 첫 등장한 신세경은 홍일점 분이 역을 맡아 유아인과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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