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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대박


입력 2015.10.20 09:23 수정 2015.10.20 09:56        부수정 기자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화면 캡처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3.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줄곧 1위를 달리던 KBS1 '가요무대'(12.1%)를 따돌리고 시청률 1위를 탈환한 것.

경쟁작인 MBC '화려한 유혹'은 9.2%, KBS2 '발칙하게 고고'는 2.9%를 각각 기록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이날 유아인과 변요한을 비롯해 신세경, 윤균상 등 주요 인물들이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은 청년 이방원을 맡았고, 변요한은 분이(신세경)의 오빠이면서 정도전(김명민)의 호위무사 이방지 역을, 윤균상은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 무휼 역을 각각 맡았다.

이날 첫 등장한 신세경은 홍일점 분이 역을 맡아 유아인과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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