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사기혐의' 최홍만 "한예슬 나보고 도망쳐"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26 10:41  수정 2015.10.26 10:41
최홍만이 배우 한예슬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최홍만이 배우 한예슬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해피투게더3' '롱다리 숏다리 특집'에서 217cm 키의 소유자 최홍만은 큰 키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 중 배우 한예슬과 얽힌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최홍만은 "아무 생각 없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한예슬씨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며 "급기야 나를 보고 소리치며 도망가시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도중 최홍만은 깜짝 놀랄 만한 한예슬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한편 26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근 최홍만이 잇단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최홍만을 상대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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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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