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숨은 것 자체가 불륜 인정하는 것 같았다”

이현 넷포터

입력 2015.10.27 11:44  수정 2015.10.27 11:44

도도맘 김미나 “숨은 것 자체가 불륜 인정하는 것 같았다”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 여성중앙

강용석 스캔들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블로거 도도맘이 목소리를 낸 이유를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최근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서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며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에 대해서는 “나 역시 그를 호감 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면서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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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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