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헬로' 클래스가 달랐다…아이튠즈 102개국 1위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27 16:06  수정 2015.10.27 16:07
아델 신곡 '헬로'가 10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Mnet 방송 캡처.

영국 팝스타 아델이 신곡 '헬로(Hello)'로 102개국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아델은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앞둔 지난 23일 싱글 '헬로'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유명 프로듀서인 그렉 커스틴과 아델의 합작품으로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이별한 연인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델 특유의 풍부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에서 아델은 'Hello, It's Me'라는 가사를 읊조리며 노래를 시작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또한 칸 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계 아이돌' 자비에 돌란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아델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래 걸려서 미안하다"면서 "앨범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화해가 될 것이다. 나는 나 자신과 화해 중이다. 내 잃어버린 시간, 내가 했고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만회하려고 한다"고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델의 2집 앨범 '21'은 영국 공식 음반 판매 집계 회사인 오피셜 차트 집계 결과 2000년 이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내달 25일 발매되는 3집 '25'가 전적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