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블랙박스 무용지물 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6 17:52  수정 2015.11.06 17:52
이경실 남편 블랙박스.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경실 측이 남편 최 모씨의 성추생을 인정한 가운데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이경실의 소속사 측은 "현재 기사화되고 있는 이경실 남편 관련 고소건에 대해 왜곡된 부분이 있어 정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5일 있었던 공판은 고소건에 대한 사건 내용을 확인하는 5분 내외의 짧은 재판이었다. 고소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날 술을 많이 드셨나요?'라는 판사의 질문에 이경실 남편이 '네 그럽습니다'라고 답했고, 이어진 '술에 취해 행해진 걸 인정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경실 남편 최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 씨는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블랙박스를 경찰 조사에 직접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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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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