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미연, 과거 “무인도에 간다면 소지섭과..” 사심 발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7 07:46  수정 2015.11.07 07:46

‘응답하라 1988’ 이미연, 과거 “무인도에 간다면 소지섭과..” 사심 발언

6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배우 이미연의 내레이션으로 서울 쌍문동 골목의 다섯 가족을 소개했다.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응답하라 1988’ 배우 이미연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미연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당시 이미연은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사람’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무인도에 간다면 소지섭과 가고 싶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미연은 “무인도니까 텔레비전도 없다. 보는 맛이라도 있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연은 6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방송 말미 2015년 성인이 된 성덕선(혜리 분)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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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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