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빚 속여 결혼" 경제권 박탈 당연?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5 14:11  수정 2015.11.16 11:43

무한도전 정형돈 "빚 속여 결혼" 경제권 박탈 당연?

무한도전 정형돈 과거 발언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방송활동을 중단한 무한도전 정형돈이 자신의 빚에 대한 실체를 속인 채 아내와 결혼했다고 밝힌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형돈은 결혼을 하고 나서야 빚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실토했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결혼 전에 빚이 100원이었다면, 결혼 후에는 200원이라고 했다"며 "그런데 사실은 빚이 400원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동료 출연진들은 "그건 사기 결혼이다"며 강력히 몰아세우는 등 정형돈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정형돈은 이미 실체가 드러난 이후 경제권을 빼앗긴 상태.

그러자 출연진들은 다시 그에게 '비자금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