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공승연 과거 데뷔 당시 모습도 '여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8 10:54  수정 2015.11.18 10:55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의 공승연이 등장해 화제다. ⓒ 공승연 SNS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훗날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의 공승연이 등장해 화제다.

17일 방송분에서는 민다경과 정략결혼을 하는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원경왕후 공승연이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데뷔 당시 모습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승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데뷔작 광고 입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올린 영상은 한 업체의 광고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풋풋하고 청순한 여신급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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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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