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화보, 가슴골 노출 '반전 볼륨'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3 23:00  수정 2015.11.23 16:52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공승연이 연말 파티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더스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공승연이 연말 파티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더스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공승연이 연말 파티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 측은 공승연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연말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공승연은 토털 패션 콘셉트 브랜드 폴리폴리(FolliFollie)의 목걸이와 시계, 귀고리 등을 착용했다. 공승연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평소 선보이던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매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부인 민다경으로 출연하고 있는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고 사람들이 원경왕후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

승연은 함께 연예계 활동을 하는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 "고맙고 기특한 존재"라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승연의 더 많은 화보와 최근 근황을 담은 인터뷰는 더스타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