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해동갑족 반전…홍인방 길태미 '최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24 23:38  수정 2015.11.25 10:38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의 폭주가 극에 달하는 모습과 더불어 그를 저지하고 나선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상반되게 그려져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

육룡이 나르샤가 최고의 한판 승부를 펼치며 1분 드라마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의 폭주가 극에 달하는 모습과 더불어 그를 저지하고 나선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상반되게 그려져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해동갑족과 이성계에게 당했다고 생각한 홍인방은 조반 역모 사건을 조작하고, 그에 더해 민제(조영진)를 찾아가 배후가 이성계(천호진)였다는 해동갑족의 연명서를 받아오라는 협박을 한다.

이를 눈치챈 이방원은 홍인방의 협박에 흔들린 해동갑족의 행보를 간파하고, 민제의 딸이자 자신의 아내가 된 민다경(공승연)에게 최후 거래를 제안한다.

해동갑족 민다경과의 거래를 통해 해동갑족 회합장소 등을 알아낸 이방원은 가별초를 이끌고 이를 저지하러 나선다.

이방원은 설득과 회유를 펼치며 "도당의 홍인방, 길태미, 이인겸을 탄핵하자"며 탄약 협박을 펼쳤고 결국 연명서를 받아낸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해동갑족의 탄핵 연명서를 받아든 이방원과 정도전(김명민)의 모습과 더불어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나선 이성계(천호진) 그리고 쫓기는 홍인방과 피를 흘리고 있는 길태미(박혁권)의 모습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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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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