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솟아오르는 8년 전 비키니 '착한 가슴'
영화 ‘타투’에 출연하는 배우 서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에 대한 관심이 솟아오르고 있다.
지난 달 25일 배우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셀프디스#타임. 나 이게 무려 8년 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 터졌다가 같이 웃자고”라는 글과 자신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은 8년 전에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지금과도 다름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이 송일국과 호흡을 맞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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