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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설' 레이양, 감출 수 없는 볼륨감 '터질 듯'


입력 2015.12.07 11:52 수정 2015.12.07 11:53        스팟뉴스팀
21번째 절기인 '대설'을 맞아 '복면가왕' 레이양이 몸매를 드러냈다.ⓒ토비스미디어

21번째 절기인 '대설'을 맞아 '복면가왕' 레이양이 몸매를 드러냈다.

7일 레이양은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대설(大雪)입니다. 가벼운 준비 운동! 겨울철 운동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오늘이 절기상 대설이구나", "오늘 대설인데 눈소식은 없네", "레이양이 대설 맞아 전해준 겨출철 운동 꿀팁! 유용하다", "대설도 녹일 듯한 레이양 핫바디"등의 반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복면가왕', KBS '비타민'에도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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