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리' 이희준 "이성민, 평생 은혜 갚을 선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14 12:12  수정 2015.12.15 17:42
영화 '로봇 소리'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이 선배 이성민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로봇 소리'에 출연한 배우 이희준이 선배 이성민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희준은 "이성민 선배와 15년간 알고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희준은 "예전에 대구에서 연극을 하고 있을 때 분장실에서 라면을 먹은 적이 있다. 당시 선배가 오셔서 라면 말고 밥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평생 은혜를 갚을 선배다"라고 전했다.

이성민은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 해관 역을, 이희준은 국가정보안보국 소속 요원 신진호 역을 각각 맡았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작전' 이호재 감독이 연출하고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2016년 1월 개봉.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