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윤손하 상대로 독기···팽팽한 신경전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5 13:36  수정 2015.12.15 13:37
윤손하-유아인.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과 윤손하가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방원(유아인 분)과 화사단의 대방인 초영(윤손하 분)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원은 이성계의 가솔들과 분이가 도화전에 갇혀 초영에게 도화전의 비밀통로가 있는 곳을 알아내야 했다. 그러나 초영은 방원을 최영에게 보내면 많은 몸값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더 큰 대가를 요구했다.

이에 방원은 "최영 장군을 선택하시겠다? 대방께서 우둔하게 구시면 화사단은 멸문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초영이 자신을 죽이기위해 누명을 씌운 것을 언급하며 "응당 목숨으로 갚아야 할것이나 아주 헐값에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초영은 그에게 비밀통로를 알려줬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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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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