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위반 업소 89개소 적발
한국관광공사가 우수숙박시설로 인증했던 '굿스테이' 숙박시설이 '러브호텔'로 둔갑해 운영되고 있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중저가 우수숙박시설 '굿스테이(www.goodstay.or.kr)' 전체 지정업소 612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점검한 결과 89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는 △대실영업 공지 △주차장 차단막 설치 △요금표 미게시 등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서비스 수준 평가 및 안전관리실태도 점검했다. 결과는 업소별로 통지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부터 굿스테이 운영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중심체제로 전환해 대대적인 서비스품질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이번 모니터링 필수지정기준 위반업소를 포함해 총 245개 부실업소가 지정 취소(지난해 77개소)되며 대폭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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