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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이가 다섯 "요리하는데만 2시간 걸려"


입력 2015.12.19 13:49 수정 2015.12.19 13:5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권오중 아이가 다섯.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권오중 아이가 다섯, "요리 2시간 걸려"

권오중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요리실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채널A 예능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시 '잘 살아보세' 출연자인 권오중과 이상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민은 "권오중 요리는 2시간 걸리는데 나는 20분 안에 해결한다"며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인스턴트 요리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잘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족이 돼 북한 생활 방식을 배우며 체험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한편, 권오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권오중은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내년 2월 첫 방송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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