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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지주연 “서장훈 때문에 서울대 아닌 연세대"


입력 2015.12.21 15:49 수정 2015.12.21 15:53        스팟뉴스팀
지주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문제적 남자 지주연 “서장훈 때문에 서울대 아닌 연세대"

‘문제적 남자’ 지주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주연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뇌섹남녀’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배우 지주연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승연 작가를 섭외해 대화를 나눴다.

지주연은 “사실 어릴 때 연대 신방과를 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대 농구를 좋아했다. 특히 서장훈 씨가 제일 커서 좋아했다”며 “저랑 제 동생이 정말 팬이어서 어릴 때 사인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주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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