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유승호 "고아라, 너무 편해 좋았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22 16:39  수정 2015.12.23 14:19
'조선마술사' 유승호가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승호가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승호는 "(고)아라 누나는 정말 편하다. 현장에서 너무너무 호흡이 잘 맞아서 잘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신의 마술 연기에 대해선 "비둘기신 빼고는 거의 다 나온 것 같다"면서 "큰 화면에서 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있긴 있었다. 노력을 한 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날씨가 추워 손이 조금 얼어 있었던 게 아쉽다. 조금 더 완벽하게 속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은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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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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