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싸이·응팔 기세 꺾고 주간차트 1위 석권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23 17:38  수정 2015.12.23 17:38
윤미래의 '사랑이 맞을거야'가 각종 앨범 주간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 필굿뮤직

가수 윤미래가 국제가수 싸이와 '응답하라 1988(응팔)' OST 공세에도 불구하고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윤미래가 지난 14일 발표한 발라드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에서 12월 3째주 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사랑이 맞을거야'는 발매 후 1주일이 지났지만 각종 음원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사랑이 맞을거야'는 이별 후 떠나간 사랑에 아파하면서도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애달픈 마음을 그린 곡이다. 윤미래는 자신만의 독보적 감성이 담긴 보컬로 깊은 슬픔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룸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는 패션필름을 연상케 하는 화면과 윤미래의 우월한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래의 제목 '사랑이 맞을거야'에서 힌트를 얻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와의 코믹한 합성 사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