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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지역구 253개안으로 가야"…정의화안 거부


입력 2016.01.01 15:06 수정 2016.01.01 15:10        스팟뉴스팀

"농촌선거구 줄어 옳지 못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선거구 획정안 논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회동을 마친 후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새누리당이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246석 선거구안에 농어촌 의석이 줄어든다며 반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현행 지역구 246석안을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 기준에 대해 "농촌선거구가 너무 많이 줄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선거구획정위원회에 현행 의석비율을 기준으로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246개 안으로 가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여야가 잠정 합의한 안은 (지역구) 253개안"이라며 "그것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민은 선거구보다 경제가 더 관심사이기때문에 선거구획정보다 경제살리기가 더급하다"며 "위헌으로 간주하는 선진화법에 발목을 잡혀서 국민이 원하는 시급한 경제 관련법안을 우선 야당께서 표결처리하도록 요구하고 그게 안된다면 의장이 직권상정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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