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현진영, 인형뽑기 중독 "할 때마다 걸렸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3 00:57  수정 2016.01.03 01:17
현진영이 인형뽑기 중독을 털어놨다. MBC 방송 캡처.

가수 현진영이 인형뽑기 중독 증세를 털어놔 화제다.

현진영은 1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인형뽑기 덕후 김소희 씨의 능력 검증을 위해 나섰다.

이날 김 씨는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인형뽑기로 구해 사용 중이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인형뽑기의 또 다른 고수를 소개했는데, 다름 아닌 현진영이었다.

이날 현진영은 "인형 1000개를 뽑으면 외제차 브랜드에서 만든 산악 자전거를 준다고 하더라. 처음에 1만원을 넣었는데 할 때마다 인형이 걸렸다. 어떤 날에는 10만원도 썼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진영은 "1년 가까이 열심히 해서 900개 넘게 뽑았다.그렇게 해서 1년간 2000만원 정도 깨졌다. 은행에서 새 돈을 뽑아 갔는데 가게가 망했는 지 없어졌더라. 인형 900개는 고아원 등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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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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