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리즈시절, '여전히 미모는 여신급'
서세원 전처이자 배우 서정희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정희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에는 서정희의 데뷔 초기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에선 때 묻지 않은 청순미가 물씬 풍겼다.
서정희는 19세 때 광고모델로 데뷔,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32년 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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