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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리즈시절, '여전히 미모는 여신급'


입력 2016.01.08 12:47 수정 2016.01.08 12:48        김명신 기자
서세원 전처이자 배우 서정희의 미모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세원 전처이자 배우 서정희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정희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에는 서정희의 데뷔 초기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에선 때 묻지 않은 청순미가 물씬 풍겼다.

서정희는 19세 때 광고모델로 데뷔,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32년 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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