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시그널', 운명 같은 작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14 15:25  수정 2016.01.14 16:18
배우 이제훈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tvN

배우 이제훈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제훈은 "김은희 작가님의 작품을 봐왔다"라며 "PD님에 대한 신뢰도 있어 운명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이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주저 없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이제훈은 장기미제수사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았다. 경찰이지만 경찰을 믿지 않는 인물로,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인간미가 있는 캐릭터다.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주연으로 나섰다.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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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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