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사로잡은 이상형은 외국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9 18:00  수정 2016.01.19 18:01
‘응팔 포상휴가’에 불참한 류혜영(왼쪽). ⓒ 류혜영 SNS

‘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사로잡은 이상형은 외국인?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의 포상휴가에 류혜영의 불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 역을 맡았던 류혜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류혜영은 “이상형은 똑똑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며 팝 가수 브루노 마스를 언급했다.

류혜영은 이어 “브루노 마스는 매우 즐겁게 자기 일을 즐기면서 사는데 그런 면이 멋있는 것 같다. 같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며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류혜영은 가족 여행 일정으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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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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