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김혜수와 대결? 훌륭한 선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1 14:36  수정 2016.01.21 15:12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경쟁작 '시그널'을 언급했다.ⓒJTBC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경쟁작 '시그널'을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시그널'과의 비교에 대해 "'마담 앙트완'은 밝은 로맨틱 코미디이고 '시그널'은 장르물"이라며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취향 따라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또 "김혜수 선배가 너무 훌륭하셔서 선배와의 비교는 언급할 수 없다"며 "밝은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했다.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 등이 출연하고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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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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