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설 선물세트 출시
100%토종원초로 만든 김 중심...비비고 김스낵 포함한 선물세트 10종 출시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맞아 '비비고 토종김'을 중심으로 구성된 1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00% 국내산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토종김을 비롯해, 온 가족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비비고 김스낵을 넣은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토종김 선물세트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에서 출시한 첫번째 선물세트다.
비비고 광고 모델인 싸이를 앞세워 '김의 품격을 지키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친숙한 우리 고유 먹거리라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100%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토종김을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산종자 해풍 1호를 사용한 토종김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명절 김 선물세트 10종중 9종에는 이 토종김이 주요 상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같은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김스낵이 포함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비비고 김스낵은 김에 쌀 칩을 접합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든 제대로 된 웰빙 간식이다.
김을 밥 반찬뿐 아니라 간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어린이 간식이나 어른들의 간단한 술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김으로만 구성된 선물세트와 함께, 카놀라유나 김자반, 김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최저 9900원에서 최고 3만28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된 것도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김은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인 만큼 명절 선물로도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이라며 "올해 설에는 간식으로 즐기는 김스낵을 포함해 보다 다양한 김 선물세트를 자신있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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