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헌집새집 서유리 악플 수집 고백 "가족은 제발"


입력 2016.01.29 09:50 수정 2016.01.29 09:50        김명신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JTBC 헌집새집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서유리는 “진짜 악성 댓글이 있으면 캡처를 하고 동영상을 녹화해서 외장하드에 보관한다”며 악플 수집을 언급했다.

대용량 외장하드까지 꺼낸 서유리는 “나만 욕하면 괜찮은데 가족들은...”이라며 참을 수 없었던 악플을 언급하며 속상한 심경을 전해 안타깝게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