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300억 출자해 중국 상하이에 자회사 설립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2.01 09:16  수정 2016.02.01 09:18

중국 두번째 법인

한샘은 1일 3000억원을 출자해 자회사 한샘(중국)가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이 법인은 중국 상하이에 설립되며 대표는 강승수 부회장이 맡는다.

한샘은 자회사 설립배경으로 "중국 내수사업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한샘은 중국 베이징에 베이징 한샘 인테리어(Beijjing Hanssem Interior Co. Ltd.)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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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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