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신으뜸·스테파니 애플힙 자랑 "대단하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0 08:08  수정 2016.02.10 08:25
'머슬퀸 프로젝트' 신으뜸 스테파니가 섹시 애플힙을 자랑했다. KBS 2TV 방송 캡처.

'머슬퀸 프로젝트' 신으뜸과 스테파니가 섹시한 애플힙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멘토와 멘티가 찍을 지어 함께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가희, 헬로비너스 나라, 지나가 각각 인순이, 형주현, 송아름, 권도예, 심으뜸, 오현진, 이연, 정아름 등 스타 트레이너들과 짝을 이뤄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신으뜸과 스테파니는 애플힙을 강조하는 '애플 히프 필라테스'에 도전한다. 신으뜸과 스테파니가 아름다운 라인이 눈길을 끄는 애플힙을 공개했고 MC 인순이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인순이는 "얼굴은 아이처럼 어려 보이는데 힙은 대단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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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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