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시그널' 출연, 미친 존재감 '강렬'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2.12 11:07  수정 2016.02.12 11:10
배우 손현주가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깜짝 출연한다.ⓒtvN

배우 손현주가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한다.

12일 tvN에 따르면 손현주는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지난 11일 촬영에 합류한 손현주는 대도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장영철 역을 맡았다. 손현주는 김은희 작가의 전작 '쓰리데이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지난 6회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오경태(정석용)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김혜수)을 사망에 이르게 해 충격을 줬다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은 무전을 할수록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하는 상황을 자책했지만, '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 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였음을 밝혀냈다.

이번 주 방송되는 7, 8화에서는 해영과 재한이 특별한 공조수사를 통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수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도 계속 재산과 무전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재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계속해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을 파헤친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