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이솜, 성조기 팬티만 겨우 걸치고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 이솜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이솜은 과거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아찔한 의상과 매혹적인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솜은 성조기가 그려진 조각팬티 한 장만 걸친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하늘과 잘 어울리는 이솜이다" "이솜에게 이런 아찔한 매력이" "침대에서 구두는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과 이솜은 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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