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근의 닭치고tv>언론 교육계 경찰 모두 함께 나서서 바뀌는 것도 있다
지난 2011년 대전지역 중학교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졸업생들이 교복을 찢은 채 뒤풀이를 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한 블로거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44분쯤 자신의 블로그에 모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의 졸업식 뒤풀이 모습이라며 모두 10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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