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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직설적 애정표현


입력 2016.02.25 11:10 수정 2016.02.25 12:2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송중기. 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첫방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직설적 애정표현

첫방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첫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으로 등장했다.

송중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팀원들을 이끌고 작전을 수행했다. 특히 북한군과 만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액션신도 빼놓을 수 없다. 송중기는 프로 뺨치는 단검 실력으로 불량배들을 일망타진했다.

로맨스도 볼거리다. 송중기는 송혜교(강모연 역)를 향한 직설적인 애정표현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대급 캐릭터다" "송중기 송혜교 정말 잘 어울리네" "드라마 대박 예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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